지속 가능한 고랭지 배추 농사, 미생물 다양성이 열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랭지 여름배추를 장기간 반복 재배하면 토양 미생물 군집의 다양성이 감소하며 구성도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생물 군집은 세균, 곰팡이 등으로 이뤄진 무리로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와 같은 외부 환경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미생물 다양성이 높으면 토양 생태계가 건강하고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연구진이 8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