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 들녘 ‘3기작’으로 농가소득 높인다
– 팥 전량 계약재배로 판로 확보, 경축순환농업으로 지속가능성 높여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낙안면 들녘 일원에서 3기작을 올해 64ha까지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와 쌀 적정 생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낙안면의 3기작은 동계 조사료와 하계 조사료를 차례로 재배한 뒤 팥 등 두류를 이어 심는 방식으로, 기존 벼 재배 대신 연중 농지를 활용해 쌀 생산량을 조절하면서 농가의 추가 소득을…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화학비료 공급망 위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를 농업자원으로 전환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0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초록자원화센터)을 방문, 액비 생산·공급 체계를 살피고, 액비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지역 양돈농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