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문화큰잔치 ‘스무 번의 울림, 강진을 품다’ 개최
창립 20주년 강진예인회 12~19일까지 화합의 장 마련 강진예인회(회장 백미경)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제20회 강진문화큰잔치 ‘스무 번의 울림, 강진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개막식과 기념공연은 12일 오후 6시 40분 강진아트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창립한 강진예인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 간 교류를…
제7회 현구문학상에 유종인 시인·문부일 작가 선정
시상식 9월11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 상금 각각 1,000만원 한국 현대시의 거장 김현구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7회 현구문학상의 수상자로 유종인 시인과 문부일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제7회 현구문학상은 운문과 산문 부문별로 나눠 진행했다. 현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최종 수상 후보작에 오른 두 작품을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운문부문는 유종인 시인의 ‘그대를…
강진아트홀, 한희정 작가 초대전 10일까지
“어떠한 규범이나 답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향유” 강진아트홀이 한희정 작가 초대전을 오는 10일까지 갖는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가 지향하는 정신적, 인식적 관념에서 탈피하고,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과정 속에서 자유로움을 찾아내는 데 있다. 작가가 추구하는 지향점인 ‘자각의 유희’인 것이다. 작가는 결국 ‘나의 정신이 어떠한 규범이나 답에 갇히지 않고 대상과 인식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있음을 자각할 때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