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쌀귀리 파종 전, 미리 배수로 정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철 쌀귀리의 안정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재배지 둘레와 내부 배수로를 정비하고 제때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쌀귀리는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최근 5년간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제때 파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토양이 습하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고, 종자 발아율이 떨어진다. 특히 파종 전후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면 식물체 생육이 떨어져 전체 수량…
영암군, 모처럼 내린 단비에 농업 현장 ‘숨통’
– 평균 124.4㎜ 강우, 농경지 수분 보충·농업용수 확보에 도움 –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영암 농업 현장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 기준 지역 평균 강우량은 124.4㎜로 집계됐으며, 삼호읍에는 174㎜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메말랐던 논·밭의 토양 수분을 보충하고 농작물 생육 회복에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