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충북대 수의대 ‘맞손’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소장 김원일)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수종)이 고위험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 역량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고위험성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반복 발생하며 보건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빛고을전남대병원, 지역 공공의료·교육 거점 구축 ‘가속도’
전남광주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원안 의결’ 복지부·교육부 승인 이어 주요 행정절차 완료…기능 고도화 가속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 집약, 빛고을은 노인특화·재활·감염병 안전망 전담 전남대학교병원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을 진료·재활·의료인력 교육훈련·감염병 대응 기능이 결합된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고령화와 필수의료 붕괴 등 지역이 직면한 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국립대병원 본연의 사회적 책무인…
장성군 군민 중심 보건의료정책, 정부가 ‘높이 평가’
장성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보건의료분야 종합계획이다. 올해, 장성군은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장성’을 목표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 주민 건강 수준을 고려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성과관리체계를 기반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조재혁 교수, 분산된 의료 데이터 통합이 감염병 대응의 열쇠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이던 감염병 관리 체계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측 및 선제적 방역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미래 지향적 청사진이 전북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조재혁 교수(인공지능 분야)는 10일 대전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제4차 민·관·학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AI를 활용한 감염병 예측 및 대응’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하며, 다가올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