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겨울·여름 사료작물 이모작으로 연간 17톤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서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여름철 사료작물인 사료피 ‘제주피’를 재배해 헥타르당 연간 17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간척지는 넓고 평탄하며 농경지가 한데 모여 있어 대형 농기계를 활용한 규모화 생산에 유리하다. 다만, 토양 비옥도와 염류 농도, 배수 상태가 재배지마다 달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간척지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지 여건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우리 땅에서 자란 한국형 장립종 쌀”… 해남 간척지서 현장 평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전남 해남군 장립종 생산실증단지(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용 케이(K)-장립종 현장연시회’를 열고 국산 장립종 벼 우량계통의 재배 가능성과 가공 특성을 평가했다. ‘수출용 케이(K)-장립종’은 해외 가공밥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장립종 벼*다. 최근 세계적으로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북미‧유럽의 가공밥(Instant Rice) 시장이 총 5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바스마티,…
해남군 “대규모 태양광 개발, 지역상생 기준 만든다”
해남군“대규모 태양광 개발, 지역상생 기준 만든다” 명현관 군수 농업가치 보전·지역기업 및 주민 참여“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마련 지시 해남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명군수는“최근…
고흥군, 벼 깨씨무늬병 피해농가 간척지 임대료 7천9백만 원 감면
벼 깨씨무늬병 피해 간척농가에 단비… 168농가 경영 부담 완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9월 이상기후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대한 간척지 임대료 감면 계획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부터 지난 7월 23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어촌정비법」 및 「매립지 등의 관리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로 30% 이상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