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3,050세대 보급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3,05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신규 편성한 사업으로, 가정에서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