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폭염·가뭄 속 도시 녹지 지키기 총력
남원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도심의 나무와 꽃이 말라 죽을 우려가 커지자, 시가지의 가로화단과 산책길을 중심으로 물을 주며 녹지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계속된 폭염과 적은 비로 땅이 메마르면서 시내 곳곳의 가로화단과 산책길의 나무, 꽃에 물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시민들이 푸른 녹지에서 쾌적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도록 급수차를 이용해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영암군 덕진면, 폭염 대응 총력
– 무더위쉼터 운영·농업용수 공급·가로화단 살수 등 주민 안전관리 –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승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민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덕진면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동안 마을방송과 안내문,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축산·양식 농가 등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