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한강 작가 작품 기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한강 작가의 작품 탐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인문학 소양을 강화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주민들의 문학적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전문 강사와 함께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강의와…
영암군, 학생들이 AI로 지역 문제 푸는 창의인재 프로젝트 추진
–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서원대와 협력, 초·중·고 50여 명 참여 –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대학 협력 AI 창의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25일 영암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AI로 영암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전북대학교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소장 조화림 교수)가 오는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주제로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5층 강의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7월 30일(목)에는 디지털 미디어 관련 기업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아프리카 대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김제시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나의 고향 나의 김제-아리랑의 땅에서 새만금의 바다까지’를 주제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에게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체험으로 배우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실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실천 역량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5일 전남 강진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전문기관과 연계, 다산의 청렴·목민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