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사용료 없는 국산 감귤로…‘하례조생’ 성공 모델 확산
해외 품종 의존도가 높았던 감귤 시장에서 국산 신품종 ‘하례조생’이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 품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랑꽃감귤농장을 찾아 하례조생의 재배, 판매 현황을 살피고, 국산 품종의 보급 확대 방안을 논했다. 사랑꽃감귤농장은 국산 품종인 ‘하례조생’을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동시에, 생산 과정을 SNS로 공유하며 전량 직거래 판매를 달성한 디지털 유통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