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교수팀, 발효식품 ‘구강–장 축’ 건강 영향 새 관점 제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김동엽 교수 연구팀이 발효식품 마이크로바이옴이 구강–장 축(oral–gut axis)을 통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관점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는 김동엽 교수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Hyun Koo 교수, Gary D. Wu 교수, 경희대학교 배진우 교수 등 국제 공동연구진과 함께 ‘Fermented food microbiome: influence on oral and gut…
황지선 박사, 한국식품과학회 ‘우평감각과학상’ 수상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황지선 박사가 최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감각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우평감각과학상’을 수상했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감각과학연구실이 지난 2024년에 이어 다시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국내 감각과학 분야의 우수 연구인력 양성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우평감각과학상은 이화여대 김광옥 명예교수가 감각과학 분야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2006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감각과학 분야의 우수…
농촌진흥청, 민관 손잡고 전통 ‘발효종균’ 산업 경쟁력 키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발효종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생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6월 26일, 오송&세종컨퍼런스 회의실에서 ‘2026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19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발효미생물 활용 확대와 종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산·학·연·관 협의체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기술 개발·보급과…
겹삼잎국화, ‘일반식품원료’ 됐다 …김치 유산균 2종도 신규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식품공정*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통 발효식품 장류,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 원료로 새로 등재됐다. *식품공전: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에 대한 제반 규정을 제시하고 있는 고시 겹삼잎국화는 봄철에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다.*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