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잎 노랗게 말리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의심, 방제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확산이 우려된다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 예방 관찰과 초기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새잎이 작아지고 잎이 노랗게 변하며 위쪽으로 말리는 증상을 보인다. 즉, 생육이 위축되고 열매 달림이 나빠져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여름철은 특히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밀도가 급격히…
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고온기 육묘장 병해충 확산 우려, 시설 안팎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짧은 기간 동안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해충의 산란과 증식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 발생 위험도 크다. 또한,…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 수발아 저항성 유채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수발아(이삭 싹트기)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며 폭우와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확을 앞둔 작물이 비와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밭에서 미리 싹을 틔우는 수발아가 문제 시 되고 있다. 수발아가 발생하면 씨앗 품질이 크게 떨어져 결국 수확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식용유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