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차독골서 발굴된 희생자 유해, 세종추모의 집 안치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연다고 밝혔다. 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의 결과를…
영암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유족 39가구 위문
–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 떠났지만 자부심은 평생 남았습니다” – 영암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39가구를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영암군은 16일 윤재광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문단이 전몰군경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단은 덕진면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 김수일 어르신 가정을 비롯해 11개 읍·면 39가구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과 소통 강화…명예회복 속도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순사건 유족회장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정례적 소통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유족과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과 여순사건지원단장 등 관계 공무원,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서울, 6개 지역 유족회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관련 주요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