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양식장 안전 지킴이”현장점검…어가 애로사항 직접 청취
여름철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양식장의 폭염 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김제시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집중 예찰기간 동안 취약지구 양식장 60여 개소를 돌며 폭염 대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어류에게 치명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해 질병 발생과 집단 폐사로 이어질…
서영학 여수시장, 고수온 대비 양식장 찾아 현장 살펴
– 대응상황 점검·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피해 예방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7월 16일 가막만 해역과 21일 여자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24일 화정면 자봉해역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중간보고회서 현장 적용성 점검…이달까지 설치·9월까지 시범운영– 가두리 내 수류형성·산소 공급 효율 높여 어류 생존율 향상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지원은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의 양식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5일…
완도군,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 훈련 실시
완도군,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 훈련 실시 관계 기관 합동 드론·황토 살포기·선박 동원 대응 체계 점검 완도군은 지난 6월 26일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선박 25척과 황토 살포기 1대, 드론 2대 등이 동원됐으며, 어업인과 해경,…
정읍시,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사용 안전 지도·점검
정읍시,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사용 안전 지도·점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수산 질병을 막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전북 수산기술연구소 수산연구과와 함께 지역 내수면 양식장 15곳을 대상으로 수산용 의약품 사용 합동 점검을 마쳤다. 수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여름철에는 수산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양식장 안에서 동물용 의약품이 오남용되는 상황을 미리 차단하고자 현장 지도를…
전남해수원,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형 장비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지원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해상가두리 양식장 장비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어 5천만 원을 투입해 현장형 장비를 개발·실증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장비 개발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양식생물 폐사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고수온이 28℃ 이상으로 장기간 이어지면 해수의 용존산소가 줄고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폐사 우려가 높다. 최근 3년간 양식어가의…
전남도, 적조·고수온 현장 대응력 강화
전라남도는 26일 완도군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적조 발생 초기에는 신속한 예찰과 상황 전파, 현장 초동방제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예찰·상황 전파부터 지휘선 중심의 현장 방제까지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에는 전남도, 완도군, 도 해양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6개 기관과 지역 어업인이 참여했으며, 지도선,…
전남해수원-수산물품질관리원, 새우 전염병 예방 맞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24일까지 이틀간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안 일대에서 새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열고 방역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전파력이 강한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 발생으로 양식 현장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은 사람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새우류에 병원성이 강하고 폐사율이 높아 살처분 대상…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13일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