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수확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및 안전교육 실시
순창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30일 순창경찰서 금산홀에서 ‘2026년 수확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총기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렵면허와 총포소지허가를 보유한 수렵인 가운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피해방지단 30명을 대상으로 순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총기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과 수렵활동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밤낮없이…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농작물 피해 막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투입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농작물 피해 막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투입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30명 규모의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현장에 투입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25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정읍경찰서와 함께 방지단원 30명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단원들의 포획 대응 능력을 높이려는…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
전북자치도, ASF 발생 예방 총력전…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방지와 양돈산업 보호를 위해 도내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도는 ASF 발생 예방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양돈농가 방역실태 점검과 야생멧돼지 유입 차단, 고위험 축산관계시설 환경검사, 농가 교육·홍보 등 예방 중심의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강원 강릉(1월 16일)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과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