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한우농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곡성군 한우농가(고달면 백곡리 박희애 농가)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을 인정받았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의 우수 한우를 대상으로 도체 품질과 사양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한우 경진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우의 육질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사양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행사로, 전국 한우농가의 기술력과…
익산 양파농사, 손 대신 기계로…기계화 본격 시동
익산 양파농사, 손 대신 기계로…기계화 본격 시동 – 익산시-익산원예농협,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지원 사업’ 협약식 개최 – – 사업비 11억 원 투입해 정식기·트랙터 등 핵심 장비 24대 장기임대 지원 – 익산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양파 농사 기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덕기동에 있는 익산원예농협 저온창고에서…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
정읍시, 폭염 대비 축산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무상 공급
정읍시, 폭염 대비 축산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무상 공급 정읍시가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양돈, 가금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면 무상으로 긴급 공급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돼지 사육 농가 91곳, 닭 137곳, 오리 40곳이다. 시는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제를 제공해 축산 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공급되는 완화제는…
고흥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흑염소 농가 애로 해소!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맞춤형 컨설팅… 사양관리·질병예방 등 핵심 기술 전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흑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사육기반 조성을 돕는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6일 금산면의 한 흑염소 농장(이경원 농가)에서 관내 흑염소 농가 9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관리 및 질병예방…
화사하고 재배 쉬운 ‘국산 나리’ 현장에서 경쟁력 살핀다
나리(백합)는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이다. 흔히 꽃다발, 꽃꽂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리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6월 22일 나리 재배 농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품종 개발 단계부터 현장 보급 가능성까지 생산자와 함께 점검하는 협력형 평가회라는…
여름철 어미돼지 생산성 높이는 사료관리 기술 “효과 있네”
돼지는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 더위에 약하다. 특히 새끼 돼지에게 젖 먹이는 어미 돼지(포유 모돈)는 모유 생산 시 발생한 체열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름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어미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사료 관리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4~2025년까지 여름철 고온…
임실군,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 추진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생을 오는 7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한우를 사육하는 농업인이다. 이번 교육은 한우 사육 농가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논콩 늦게 심을 때, 일찍 익는 ‘품종’ 선택해 ‘빽빽이’ 심어요!!
최근 맥류나 감자를 수확한 후 콩을 이어 심는 이모작 재배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앞그루 작물의 수확 지연이나 여름철 집중호우(장마)로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 부족 및 등숙기 서리 피해로 콩 생산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논콩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 품종의 파종 한계기와 재배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논콩을 안정적으로…
군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플랫폼) 서비스 실시
군산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플랫폼) 서비스 도입과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반(플랫폼) 서비스는 공공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군산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플랫폼)으로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및 회의자료 요약,…
“벌무리 생산성 향상” 분봉(分蜂)시기, 우수 여왕벌·수벌 양성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분봉*이 활발해지는 6월을 맞아 안정적인 벌무리(봉군)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수 여왕벌 생산 기술 기반 인공분봉 기술’을 소개했다. * 분봉: 한 벌무리가 2개 이상의 벌무리로 나눠지는 과정 꿀벌은 봄철 꿀이 많이 나는 시기(유밀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6월 이후에는 벌통 내부 밀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봉이 발생하면서 벌들이 떠나 양봉농가는 벌무리를…
전북자치도, 건설로봇 실증거점 구축… 스마트건설 전환 이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건설현장의 고위험 고소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한 연구·실증 기반 구축에 나선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건설현장 다목적 고소작업을 위한 로봇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위험이 큰 용접·도장·내화뿜칠 등 고소작업에 로봇 기술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