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하절기 농작물 수확 시기 산림훼손 행위 집중 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하절기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산림자원 보호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불법 산림훼손 의심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위성영상과 시·군 인허가 자료를 교차 분석해 선정한 산림훼손 의심지 50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전북자치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산림시책과 국가보조사업, 위임사무 등 산림행정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북자치도는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는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육성사업의…
대전시,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1,2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국가 주요시책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개별·지표별 목표 달성도와 합동평가단 평가위원의 우수사례 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장수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장수군은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 장수군산림조합, ㈜유니드비티플러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ESG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목재의 계획적인 생산과 공급,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박일제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장,…
임실군, 2026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은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림지가꾸기사업”에 총 사업비 15억 3천 7백만원을 투입하여 660h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차 사업(454ha)을 추진중이며, 8월부터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조림 후 5년 이내의 조림지 가운데 조림목이 생육초기에 잘 자랄 수 있도록 풀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임실군은 이를 통해…
장성군, 임산물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및 신규 농가 발굴 ‘중점’
[사진1~2: 22일 열린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농가 발굴교육 현장.] [사진3: 김홍주 탐바루 대표(좌)가 친환경 임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성군과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설재경)이 22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전남친환경농업협회(회장 조광철) 주관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농가 발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국정과제이자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에 발맞춰 마련됐다.…
전남산림연구원, 황칠 활용 김치 상품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23일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경복궁프레쉬(대표 박기덕)와 ‘황칠 성분이 첨가된 김치 제조방법’ 기술 이전과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은 전남의 우수한 산림자원인 황칠나무를 식품소재로 활용한 지역 특화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산림 식품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황칠 성분이 첨가된 김치 제조방법의 제품 적용과 시제품 개발·상품화 ▲황칠나무…
장수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장수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1·2차 방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류의 자연 쇠퇴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재선충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번암지구와 계북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6,100만 원을 투입해 소나무 63주에 대한 정밀 방제를 실시했다. 1차 사업에서는 28.12ha를…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