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귀농인이 전한 따뜻한 나눔”…함평군 해보면, 기부로 실천한 이웃사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귀농인이 직접 수확한 마늘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29일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마늘 4상자와 편지를 두고 갔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사고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동안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했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신을 해보면에 거주하는 귀농 5년 차…
‘마늘·양파’ 수확 끝, 여름철 ‘육묘상·본밭 소독’ 당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끝나는 7~8월은 토양 내 유해 요인을 줄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마무리되는 여름철, 다음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철저한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전 모종을 키우는 못자리(육묘상)부터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기존 연구 결과, 못자리 토양을 소독하면, 분홍색뿌리썩음병은 96%, 잘록병은 91%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마늘 장기 저장, 예비 건조·온도 관리로 손실 줄여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수확기를 맞아 저장·유통 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비 건조와 꼼꼼한 저장고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은 6월 수확해 이듬해 5월까지 오랜 기간 저장하며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예비 건조 과정이 부실하면 저장 중 썩거나 싹이 터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마늘 예비 건조의 핵심은 마늘 알(인편)의 수분 함량을 65%까지 낮추는…
장흥군새마을회 농번기 마늘 수확 영농 봉사 펼쳐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장흥군협의회(회장 마광문)는 지난 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영농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덕읍 신흥마을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직장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약 5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해…
무안군,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 양파·마늘 수확철 맞아 취약농가 지원 – 무안군은 양파와 마늘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속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고령농과 영세농, 독거농가, 한부모가정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척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종자 준비부터 파종-수확-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는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월 10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마늘 재배 전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 공유회’에 참석, 연시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마늘은 파종‧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목이다.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