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영산강 하구 생태복원 현장 점검
–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녹조 대응 현장 확인 – 영산강 하구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한 추진사항 및 성과 점검 강성휘 목포시장이 9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찾아 영산강 생태복원과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대책, 녹조 제거 현장을 점검하며 환경 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하천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확산을 예방하기…
광양시, 여름철 수돗물 흙냄새(지오스민·2-MIB) 적극 대응
– 용강·마동정수장 냄새물질 저감 위한 정수처리 강화 –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수어댐 원수의 녹조 확산에 따른 흙냄새 유발물질(지오스민, 2-MIB) 발생으로 커진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오스민과 2-MIB는 댐이나 저수지 등의 원수에서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 체류시간 증가, 영양염류 유입 등으로 조류가 대량 증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이다. 수어댐은…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전북자치도,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 본격 추진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 강화와 녹조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서 ‘2026년 제1차 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립한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2026~2030)」의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환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