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한여름 고온기에도 ‘잎채소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최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 있는 여름철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적용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시설 잎채소는 저온성 작물로 적정 생육온도는 15~22도(℃)다.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줄어든다. 농촌진흥청은 잎채소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도 적정 생육온도를…
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