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폭염·가뭄 속 도시 녹지 지키기 총력
남원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도심의 나무와 꽃이 말라 죽을 우려가 커지자, 시가지의 가로화단과 산책길을 중심으로 물을 주며 녹지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계속된 폭염과 적은 비로 땅이 메마르면서 시내 곳곳의 가로화단과 산책길의 나무, 꽃에 물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시민들이 푸른 녹지에서 쾌적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도록 급수차를 이용해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여수시, 기록적 폭염 속 섬박람회 도시숲 ‘비상 급수’
– 급수차·산불진화차 긴급 투입… 수목·잔디 피해 최소화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도시숲 식재지 보호를 위해 비상 급수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한 달 넘게 낮 최고기온이 33℃를 웃도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져 일부 수목과 잔디에서 시듦과 잎마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급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