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4일, OCI(주) 군산공장(상무 이진로)이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풍기 50대(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탁된 선풍기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로 OCI(주) 상무는 “폭염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송정석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OCI(주) 군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궁영길 소룡동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담아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안부를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은 3년째 지속해 온 선풍기 후원과 더불어 정기적인 물품 기탁과 자원봉사 등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