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개 과제 3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공공AX 지원방안 논의 –
– 공공AI사업지원센터 중심 「공공AI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
○ 주관기관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과제별 이행·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별 3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NIA와 행안부의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30대 핵심과제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국정과제 24번)의 이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의결을 거쳐 대국민서비스 혁신·행정효율화·재난안전 3대 분야로 나누어 확정됐다.
○분야별로는 대국민서비스 혁신 13개, 행정효율화 10개, 재난안전 7개이며, 추진 단계별로는 기획 8개, 구축 16개, 운영·고도화 6개로 기관별로 순차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오전·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30개 전 과제 주관기관이 과제별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NIA와 행정안전부가 공공AX 지원방안을 설명한 뒤 기관별 애로사항에 대해 종합 논의했다.
○ 특히 밀양시 ‘AI 돌봄·케어’, 화성시 ‘AI 민원실’ 등 지방정부 과제가 함께 발표되면서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추진 현황을 한자리에서 확인했다. AI국민비서, AI 법령검색 서비스, 온AI 등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초기 성과 사례로 소개됐다.
○ 하반기에는 국민 접점에 있는 성과사례도 추가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서류를 빠뜨려도 AI가 미리 확인·안내 해주는 복지행정 AI (복지부), 특허 심사 결과를 더 신속·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는 AI 특허 검색 고도화(지식재산처), 침수·유괴 등 위험을 미리 감지해 국민을 지켜주는 지능형 CCTV 위험 탐지 과제(행안부) 등이 대표적이다.
NIA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30대 핵심과제의 주요 성과와 부처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 NIA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로서 공공부문 AI 도입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4분기에는 30대 핵심과제 전반에 대한 종합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과제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도 확대한다.
김형철 NIA 원장은 “30대 핵심과제가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흔들림 없이 관리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각 부처의 성과가 국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 “NIA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데이터·인프라 등 현장에 필요한 자원을 밀착 제공하고, 중앙·지방의 공공부문 AI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고히 수행해, AI 민주정부 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