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부터 피지컬 AI까지… AI의 올바른 활용과 책임을 배우다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10월 31일(토) 대한건축사협회에서 SK텔레콤, NC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제2회 청소년 「AI윤리 ON」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AI윤리 ON」 캠프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책임 있고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중학생 60여 명이 사전 신청과 추첨을 통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부터 피지컬 AI, AI윤리까지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책임 있는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융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 오전에는 SK텔레콤과 함께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알아보고,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답변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질문을 개선하는 방법을 비롯해 AI 생성 콘텐츠의 올바른 활용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배우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길렀다.
○ 오후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선호)과 함께 일상 속 사례를 통해 피지컬 AI의 개념과 주요 활용 분야를 살펴봤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이 미래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 NC문화재단은 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퀴즈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AI윤리 문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으로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쟁점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NIA 김형철 원장은 “AI 기술이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로 발전하면서,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