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7시 오룡관 다산홀서 ‘문화신포니에타’와 클래식 공연 ‘명곡을 찾아 세계여행’ 개최 – 한국·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러시아 등 세계 각국 명곡 선보여… 지역민 누구나 무료 관람 – 문화신포니에타와 2020·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 ▲ 9월 30일(수) 오후 7시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 ‘명곡을 찾아 세계여행’ 포스터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오는 9월 30일(수) 오후 7시 GIST 오 룡관 2층 다산홀에서 전문 실내악단 ‘문화신포니에타’와 함께 클래식 공연 ‘명곡을 찾아 세계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IST와 문화신포니에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민과 GIST 구성원이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 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스페인·프랑 스·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음악을 성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로 선보인다.
1부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Stride la vampa ▴Der Tambour 등 성악곡을 선보 인다. 이어 2부에서는 ▴Hands Across the Sea ▴The Emerald Isle ▴Viva Italia!
▴Tour de France 등 세계 각국의 정취를 담은 11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문화신포니에타 정병열 단장이 사회를 맡으며, 임해철 예술감독을 비롯해 대본을 맡은 모채남과 음악여행 가이드 임지현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테너·바리톤 등 성악가와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 첼로·콘트라베이스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신포니에타’는 2004년 광주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실내악단으로, 문화체육관 광부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다. 지역을 기반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IST와 문화신포니에타가 함께하는 문화행사는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다. 임기철 총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민과 GIST 구성원이 음악을 함께 즐기며 한층 가 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선한 가을날 세계 각국의 명곡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