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국 최초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17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심의‧의결을 거쳐 제11차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북자치도가 추진해 온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성과로 꼽힌다. 전북은 지난해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2년 연속 특구 지정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에서 기존 규제에 막혀 사업화가 어려운 과제에 실증특례와…
전북의 길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민선 8기, 도전으로 증명하다
위기의 변방에서 미래의 거점으로 민선 8기 전북이 걸어온 길의 4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기치로 출범한 제36대 김관영 도지사는 통상적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로 낙후의 굴레를 끊어냈다. 역대 최대 27조 원대 투자 유치와 128년 만의 특별자치도 출범,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까지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새로운…
최근 5년간 낙뢰 화재 31건 발생으로 61.2%가 여름철과 장마철에 집중, 여름철 낙뢰 화재 주의 당부
최근 5년간 낙뢰 화재 31건 발생으로 61.2%가 여름철과 장마철에 집중, 여름철 낙뢰 화재 주의 당부 이미지(2) 최근 5년간 낙뢰 화재 31건 발생으로 61.2%가 여름철과 장마철에 집중, 여름철 낙뢰 화재 주의 당부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낙뢰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31건이 발생해 약 1억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표…
전북자치도, 청년 직무인턴 참여기업 모집… 3개월형 프로그램 첫 도입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에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5주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전북자치도, 완주군 가족센터 찾아 저출생 극복 현장 소통 나서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공동대응 2차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도내 기업과 기관의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저출생 대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신향 완주군 가족센터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전북자치도, 지역특화형 비자 이끄미 발대식 개최
전북자치도, 지역특화형 비자 이끄미 발대식 개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에 정착한 외국인 인재들이 새로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민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지난 28일 전북국제협력진흥원에서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이끄미 발대식’을 열고, 도내 외국인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지역특화형 비자 이끄미’ 12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북에서 생활하며 겪었던 정착…
화학물질 누출사고 막는다. 전북소방본부, 유해물질 취급업체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9일 군산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바스프 군산공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학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점검…
재경전북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고향 발전 힘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성흥수 협의회장을 비롯해 수도권 출향도민 100여 명이 참석해 고향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출향도민 간 연대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 중인 주요 도정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회기 주요 사업 성과를…
위험물 사고, 전문가가 다시 들여다본다… 재발방지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9일 도 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는 위험물안전관리법령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위험물 화재·폭발·누출·확산 사고에 대해 명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비상설 위원회다. 전북지역에는 위험물제조소 6,08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는 소방공무원, 대학교수, 소방전문업체 대표,…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2)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4일 새벽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응급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29분께 “39주 산모(여/30대)가 2~3분…
제이오션중공업-HD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 체결
제이오션중공업-HD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 체결 이미지(2) 제이오션중공업-HD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 체결 이미지(3) 9년간 멈춰 섰던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아 재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이오션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군산조선소 군장관에서 자산 양수도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금석호…
전북자치도, 공정·존중의 청렴일터 조성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정한 기준과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일터 조성에 본격 나서며 조직문화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도 감사위원회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차 청렴일터 아웃포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렴 리스크 심층진단과 청렴패트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인사, 갑질·조직문화, 신고문화, 업무지시 등 직원들의 부패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정책을…
전북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 개최… 군산항·새만금항 신항 발전전략 논의
전북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 개최… 군산항·새만금항 신항 발전전략 논의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군장신항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를 개최하고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자문회에는 전북자치도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시, 전북연구원, 항만 관련 기관 및 학계·업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항만 경쟁력…
남원·임실·순창,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4년 3월)에 따라 도내 농촌지역 13개 시군이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3개 시군이 주민공청회와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마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법에 따라 농촌지역 시군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남원시는…
전북자치도, 전국 투자사와 손잡고 벤처투자 플랫폼 J-피움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전국 투자사와 손잡고 벤처투자 플랫폼 J-피움 본격 가동 이미지(2) 전북자치도, 전국 투자사와 손잡고 벤처투자 플랫폼 J-피움 본격 가동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6일 익산 키움공간에서 도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PIUM)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 벤처펀드 운용사(GP)를 비롯해 벤처캐피털(VC),…
전북자치도, 여성폭력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피해자 맞춤형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 경찰과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전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신속 대응과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달 초 전북자치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 전북교육청,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전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전북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성폭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하게 물놀이 즐기세요” 전북자치도, 해수욕장 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 8곳이 오는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총 47일간 운영된다고 25일 밝혔다. 부안지역 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은 7월 3일,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7월 10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군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고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부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변산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도는 피서객 안전을…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확대… 안전·편의환경 개선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15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개소 등 총 24개소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거주시설에는 보일러와 온수 배관 교체, 지붕 개보수, 사무공간 증축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전북자치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전북자치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감염병 대응 인력과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최신…
전북자치도, 대학 총학생회와 소통협력 체계 구축
전북자치도, 대학 총학생회와 소통협력 체계 구축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여성가족재단 세미나실에서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0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지역인재 양성, 주거, 교육·복지 등 청년정책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해 꿈을…
전북자치도, 진안 주자천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25일 진안군 주천면 주자천 일원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자치도와 진안군, 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 쏘가리 3만5천마리 방류
전북자치도,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 쏘가리 3만5천마리 방류 이미지(2) 전북자치도,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 쏘가리 3만5천마리 방류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쏘가리 3만5천 마리를 남원시와 완주군, 부안군 주요 수계에 방류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전장 3㎝ 이상의 어린 쏘가리를 매입해 방류했으며, 도 수산물안전센터의 질병검사 결과 질병 및…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정읍시 칠보면에서 도시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염영선 전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읍 농촌유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칠보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전북자치도, 6월 소통의 날 개최…민선8기 마지막 동행 격려
전북자치도, 6월 소통의 날 개최…민선8기 마지막 동행 격려 이미지(2) 전북자치도, 6월 소통의 날 개최…민선8기 마지막 동행 격려 이미지(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도청에서 열린 ‘6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도정 발전에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북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분기…
김관영 지사, 민선 8기 마지막 간부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한 도정운영 당부
김관영 지사, 민선 8기 마지막 간부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한 도정운영 당부 이미지(2) 김관영 지사, 민선 8기 마지막 간부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한 도정운영 당부 이미지(3) 김관영 지사, 민선 8기 마지막 간부회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한 도정운영 당부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지난 4년간의 쉼 없는 여정을 돌아보며 도민을 위한 공직자의 사명과 정의로운 책임 행정의 철학을 확고히 다졌다.…
“119는 생명을 살리는 긴급신고입니다” 119 비긴급 신고 전화 1만3천여건·문자 4천9백여건 반복, 상습신고자 2명 형사고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장기간 반복적인 비긴급 119신고로 정상적인 신고접수와 상황관리 업무를 방해한 상습신고자 2명에 대해 형사고발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발 대상자는 긴급상황과 무관한 내용으로 119에 반복 신고하거나 동일·유사한 신고를 장기간 지속해 119종합상황실의 정상적인 신고접수와 상황관리 업무에 지속적인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비긴급 119전화 신고를 총…
전북자치도, 금연구역 전자담배 포함 집중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연구역과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추진된다. 도는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군과 함께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15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1개를 추가 선정하는 한편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재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재해석한 ‘짬뽕라면’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 제4차 답례품 목록 가운데 기부자 만족도가 높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볶은 서리태콩, 천연꿀, 육포,…
전북자치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시설‧장비 지원 공모 2개소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병원과 남원노인요양병원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건강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전북자치도, 자체 구축 ‘전북AI’ 최신 모델로 고도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구축·운영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 ‘전북AI’의 핵심 언어모델을 최신 모델인 ‘미니맥스(MiniMax) M3’로 고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델 교체는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했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최신 AI 기술 발전에 맞춰 미니맥스 M2·2.1·2.5, 큐엔(Qwen) 3.5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왔으며, 이번에 미니맥스 M3를 새롭게 도입해 성능을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외부 시스템…
5극 3특, 전북 대도약 여는 기회의 문 지방주도성장의 대표 모델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속에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새만금 중심의 대규모 투자와 금융 인프라 확충 등 호재가 잇따르지만, 3대 특별자치도(3특)에 대한 지원체계는 미흡해 전북이 풀어야 할 과제도 함께 부각된다. 24일 도에 따르면 5극 3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지역을 지원 대상이 아닌 국가 성장의 주체로 설정한 지방주도 정책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추진전략…
–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 본격화 – AI 활용해 재난현장 대응 더 빠르고 정확하게
–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 본격화 – AI 활용해 재난현장 대응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현장대응 지원체계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변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재난이 대형·복합화되면서 신고, 무전, 상황보고, 유관기관 정보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으나, 현장 정보는…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추진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추진 이미지(2)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추진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전북자치도, 2026년 가맥축제 성공 이끌 ‘가맥지기’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026 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가맥지기 300명과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 축제 운영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가맥지기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가맥축제」 기간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정비,…
전북특별자치도, ‘공익직불금 감액 예방’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공익직불금 감액 예방’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전북특별자치도 4-H연합회, 14개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전북형 공익직불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구성된 민·관 협력 모델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농가들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미처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직불금 감액(총액의 10%) 사례를 예방하고 농민의 정당한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자치경찰위, 부안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부안 서림공원 일원에서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범죄예방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사업 추진 전·후 변화와 범죄예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정책공모 분석’과 ‘도민 중심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시·군 공모계획’ 등을 안건으로…
전북자치도, 2분기 ‘자랑스러운 혁신 주인공’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2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 오경석 주무관과 농생명축산산업국 농식품산업과 정희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기 주제는 적극행정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선구자 주인공’이다. 오경석 주무관은 계절별 안전점검과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추진해 올해 5월 기준 도내 건설현장 사고 발생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49%(88건→45건)…
전북자치도, BIO USA 2026 참가… 도내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 6개사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IO USA 2026’은 현지시간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며, 전 세계 1,600여 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전북자치도, 익산역 자율주행버스 본격 운행 앞두고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버스의 본격적인 여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익산역 일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율주행버스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운행되기 전, 현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정일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일~10월 15일)을 맞아 순창군과 임실군을 방문해 재난 취약시설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침수예방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대피체계, 재난취약지역 관리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관영 지사는 먼저 순창군 순화지구…
전북도, 1,464억 투입 먹거리 돌봄…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464억 원 규모의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영유아와 학생,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넓혀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취약계층…
전북도, 올 여름 바다 안전은 지키고, 양식장 폭염은 막아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상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어선 안전관리’와 고수온·폭염에 대응한 ‘양식장 피해방지’를 중심으로 수산분야 여름철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바다안전] 7월 全 어선 구명조끼 의무화…계도·홍보 총력 및 휴가철 특별점검 병행 먼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승선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착용 의무화’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법령 위반에 따른 어업인 불이익(과태료)을…
지난해 온열질환 구급출동 347건,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전북소방, 온열질환 대응 총력
지난해 온열질환 구급출동 347건,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전북소방, 온열질환 대응 총력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여름철(6~8월) 평균기온은 25.8℃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폭염일수는 32일로 최근 10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으며,…
전북 공공실내수영장 23곳 수질검사 ‘모두 적합’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법정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정기 수질검사와 별도로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수영장 수질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소독 효과와 미생물, 유해 중금속 등 체육시설법에서…
‘올여름 휴가는, 전북농촌으로 촌캉스 어때!’ 전북자치도, 성수기 평일 숙박비 반값 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 성수기인 7~8월 동안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마을의 숙박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북자치도, 재난상황관리훈련 최고등급 매우우수 달성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에서 평균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5분 이내 재난상황 전파 메시지 수신 ▲10분 이내 재난상황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발송 ▲자체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전북자치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ha당 50만원 추가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ha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포함한 품목이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정책의 현장 안착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했다. 이에…
전북자치도, 양파 수급안정 대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감소했음에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량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수급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
김관영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행정… 취약계층·응급의료 점검
김관영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행정… 취약계층·응급의료 점검 이미지(2) 김관영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행정… 취약계층·응급의료 점검 이미지(3) 김관영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행정… 취약계층·응급의료 점검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도지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장수노인장애인복지관과 남원의료원을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온열질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여름 평년보다…
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 무상 공급 한우 개량 속도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8일 우수 혈통을 가진 한우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를 도내 농가에 무상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된 정액은 KPN1885 5,465개와 KPN1921 4,000개다. 이번 사업은 고능력 암소를 보유한 농가 618호와 저능력 암소 도태에 참여하는 농가 510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도는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능력 암소 보유농가에 정액 4,765개를 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