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7월부터‘췌장장애’장애등록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가 새로운 장애유형으로 신설돼 장애등록과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장애등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중증 혈당관리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일정한 진단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장애인으로 등록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혈당관리 장애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