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6,400명 찾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축제 성황리 폐막
군산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축제’이 3만 6,4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방문객 수는 2025년 대비 약 1.8배 증가한 규모로,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축제이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축제에 대한 관심은 행사 기간 내내 뜨거웠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광주 서구, 지역상권·전통시장 33억원 확보
– 양동전통시장 ‘백년시장’ 선정…2년간 최대 30억원 지원 / –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유망골목상권’ 선정…3억8천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국가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서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가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최대 33억원의 사업비를…
광주시, 중기부 ′지역상권 육성 공모′ 6곳 선정…국비 32억 확보…골목상권 체질 개선 본격화
광주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미식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상권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글로컬상권 1곳과 유망 골목상권 5곳 등 총 6개 상권이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로컬 창업을 지원하고 방문-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상권…
활력있는 지방상권·전통시장을 위한 「지역상권 육성」, 「백년시장」 대상지 최종 선정
– 전문가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관점에서 평가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최초의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 – 국내외 관광객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흐름에서 벗어나 전국 각지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을 제외한 지역을 대상으로 글로컬상권 6개 선정 – 70년 이상의 역사와 세대를 잇는 전통,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 대표 브랜드…
김제시, 전통과 도시재생 잇는 ‘김제 단오제’개최
김제시와 성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9일 성산지구 징게장터 공연장(교동24-4) 일원에서 ‘2026 김제 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징게장터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또 납시오’, 전통연희 공연, 들노래,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군산서 개최
대한조정협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금강 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와 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등 총 42개 팀 4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37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중등부 10,000m, 고등부·대학부·일반부 2,000m로 에이트(8인), 쿼드러플스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