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