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수원,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형 장비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지원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해상가두리 양식장 장비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어 5천만 원을 투입해 현장형 장비를 개발·실증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장비 개발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양식생물 폐사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고수온이 28℃ 이상으로 장기간 이어지면 해수의 용존산소가 줄고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폐사 우려가 높다. 최근 3년간 양식어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