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4일 흑산도에서 열려..”축제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순득 정신 이어간다”
오는 7월 4일(토), 신안군 흑산면에서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이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칼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