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는 생명을 살리는 긴급신고입니다” 119 비긴급 신고 전화 1만3천여건·문자 4천9백여건 반복, 상습신고자 2명 형사고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장기간 반복적인 비긴급 119신고로 정상적인 신고접수와 상황관리 업무를 방해한 상습신고자 2명에 대해 형사고발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발 대상자는 긴급상황과 무관한 내용으로 119에 반복 신고하거나 동일·유사한 신고를 장기간 지속해 119종합상황실의 정상적인 신고접수와 상황관리 업무에 지속적인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비긴급 119전화 신고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