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전쟁 이후 농업 재건과 식량 증산을 목표로 제작된 농업 계몽 자료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와 정책적 메시지를 조명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대표적인 유물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민사원조처(KCAC)가 한국정부 농림부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