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화려하게 피어나다!..”유럽 귀빈과 주민이 하나 된 감동의 축제, 비금도에서 성황리에 마쳐”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2개국 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한층 성숙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이뤄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의 난파로 시작된 선원들과 비금도 주민들의 역사적 만남을 기념했다. 참가자들은 당시를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표류문화를 축제로 만나다..”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6월,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열려”
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