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영‧호남을 잇다…광주시, 16일 테마전 개막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식을 연다. 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의 전통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영호남 지역이 공유해온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 분청사기는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도자 양식으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하와이 중학생 40여 명 특별 문화체험
고흥의 역사와 분청사기 매력에 푹 빠지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일 고흥교육지원청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하와이 중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사기 특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매개로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국내외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하와이 학생들은 전시 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