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대학원생들, 11년 이어진 ‘내리사랑’
선배들이 다져놓은 학문과 연구의 길을 후배들이 더욱 넓고 깊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내리사랑’의 위대한 전통이 지역사회와 대학가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이 단순한 단발성 기부를 넘어 후배들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발전기금을 11년째 기부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대는 9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간호대학 대학원생 발전기금 기탁 및 감사패 전달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