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형 물관리 혁신 본격화
전북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에서 군산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뭄‧홍수 등 다양한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순환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군산시가 포함되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