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진 손끝으로 그려낸 삶의 기억, 남원다움관 기획전시 <나의 마을 [말: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5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남원다움관에서 「나의 마을 [말:들] – 마을을 그리고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어르신들의 기억과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다움관과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마친 시민기록가들은 대강면 옥전마을과 주생면 영촌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기록으로 남겼다.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이 청년들의 따뜻한…
빛바랜 사진 속 김제의 ‘그 시절, 그 장소’를 찾습니다
김제시가 벽골제, 금산사 등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관련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장소와 관련된 역사와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기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명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로,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