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내 10개 시군 호우주의보에 따른 비상 1단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익산·정읍·김제·진안·무주·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서로 길게 형성된 선형강수대의 영향으로 8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도내에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는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군 공무원 31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