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24개사 신청, 3:1 경쟁률 뚫고 전통적 관광기업 8개사 최종 선정
○ 사업화 자금, 맞춤형 멘토링 및 지역재단 연계 지원으로 관광콘텐츠 사업화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2026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 선정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모에 신청한 도내 24개 관광기업 가운데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업은 ▲ 달디달아, ▲ 브랜더스, ▲ 스토리다움, ▲ 아뜰리에 은영, ▲ 오프닛, ▲ 잇다, ▲ 커넥트, ▲ 한레일트래블(이상 가나다순)이며, 전주·군산·익산·완주·순창·고창 등 지역별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특성과 규모를 반영해 기업당 최소 1,000만 원 ~ 최대 1,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지역 기초재단 연계 맞춤형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업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현안을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역 기초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광기업과 지역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전북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는 도내 관광기업과 지역 기초재단이 협력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발굴·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관광콘텐츠 10건을 개발하고 참여기업 만족도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 및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8)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