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 참여자 공모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 참여자 공모
○ 운영자·예비창업자 대상 7월 26일까지 접수
○ 7월 7일부터 9일까지 권역별 사업설명회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 서부내륙권 10개 시·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 공모를 추진하며, 7월 26일까지 운영자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부내륙권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주민기업이 직접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홍보·판매 지원을 통해 서부내륙권만의 로컬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운영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로컬 체험관광콘텐츠 40선을 선정한 뒤 교육과 심사를 거쳐 심화 20선, 최종 5선을 단계별로 육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40선에는 체험관광상품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 20선을 선발해 실무이론 및 현장교육 등 심화 과정을 지원한다. 최종 5선에는 홍보 배너·포스터 제작, 로컬 체험지도 등재, 홍보영상·사진 제작,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입점 및 판매 지원 등을 집중 제공한다.
최종 5선에는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 1팀 500만 원, 우수 1팀 200만 원, 장려 3팀 각 100만 원의 부상이 지급된다.
공모 대상 지역은 ▲ 전주시, ▲ 익산시, ▲ 정읍시, ▲ 남원시, ▲ 완주군, ▲ 진안군, ▲ 무주군, ▲ 장수군, ▲ 임실군, ▲ 순창군이다.
공모 대상은 해당 지역에서 체험형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거나 상품 개발·운영 계획을 가진 개인 및 법인 사업자이며, 체험관광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종 5선 선정 시 사업자등록이 필요하다.
신청은 7월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공통 필수서류인 공모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을, 예비창업자는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체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표자의 주민등록등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공모 참여를 돕기 위해 7월 7일부터 9일까지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 7일 진안군청년센터 ‘월랑’에서 동부권(무주·진안·장수), ▲ 8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북부권(전주·익산·완주), ▲ 9일 남원청년창업센터 마루에서 남부권(정읍·임실·남원·순창)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공모 일정, 응모 자격, 심사 기준, 제출 서류, OTA 유통 채널, 선정 혜택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희망자의 신청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 곳곳의 로컬 자원과 체험 콘텐츠가 실제 관광상품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 운영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jbct.or.kr)에서 확인하거나 관광마케팅팀(☎063-230-74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