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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맘껏광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2028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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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군산시
2026년 07월 03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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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전국 최초 아동권리광장인 ‘맘껏광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2028년 6월까지 연장하며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환경, 인권, 평화, 시민참여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인증 연장은 맘껏광장의 운영 실적과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확산,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를 통해 맘껏광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 사례이자,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맘껏광장은 군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광장으로, 군산시립도서관 옆 수송근린공원에 위치한 아동권리 체험공간이다. 기존 공원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성인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동이 직접 참여했으며, 자아실현 거울, 아지트형 카페테리아, 바닥놀이 공간 등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조성해 아동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아동 관련 축제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참여권과 놀 권리를 실천하는 지역 대표 아동권리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앞으로도 아동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의 아동권리 인식 개선과 아동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연장은 맘껏광장이 아동의 참여와 권리교육을 실천하는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를 대표하는 아동참여 공간으로 발전시켜 국내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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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교육#맘껏광장#아동권리#아동참여#아동친화도시#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체험공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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