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시원한 나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시원한 나눔’
–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여 가정에 선풍기 전달 –
익산시 삼성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석정·김정선)는 3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을 위해 ‘여름철 선풍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동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풍기는 지역 내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냉방기기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30여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권석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더해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선 삼성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