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자원봉사센터, ‘행복나눔 봉사단’ 밑반찬 나눔
완주군자원봉사센터, ‘행복나눔 봉사단’ 밑반찬 나눔
홀몸노인, 장애인 세대 등 300세대에 불고기‧물김치 전달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읍·면 행복나눔봉사단 30여 명이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조리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 300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불고기와 물김치를 직접 만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 회원은 “덥고 힘들지만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나눔을 실천할수록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고 직접 안부까지 살펴주신 행복나눔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 봉사단은 완주군 13개 읍·면별로 구성되어 밑반찬 나눔 활동, 서금요법 전문봉사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