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웹툰·애니메이션 예비 창작자, 순천으로 모여라!
– 우수기획안 선정 시 작품 제작 프로듀싱 및 창작지원금 200만원 지원!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16일까지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에 참여할 전국의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예비 창작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로드 창작캠프’는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으로, 전국의 예비 창작자들이 창작하기 좋은 도시 순천을 경험하고, 본인만의 기획안을 창작해보는 메이커톤 행사이다.
모집 인원은 웹툰 분야 40명, 애니메이션 분야 40명으로 총 80명이며, 웹툰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애니메이션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각각 4박 5일간 순천만에코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캠프에서는 ▲현직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창작 멘토링 ▲업계 유명인에게 콘텐츠 산업 트렌드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기획특강 ▲순천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순천다움 영감투어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네트워킹 및 기업 피칭 ▲예비창작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기획특강에 웹툰 분야는 네이버 인기 웹툰 <덴마>를 통해 국내 웹툰 초창기를 이끈 양영순 작가가 참여한다. 애니메이션 분야에는 최근 순천으로 이전한 앵커기업 로커스의 홍성호 대표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코코>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Terry가 강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캠프 종료 후에는 메이커톤을 통해 창작된 기획안 가운데 우수기획안을 선정해 창작지원금 200만원과 프로듀싱을 통한 실제 작품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콘텐츠 기업 유통 및 정식 연재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순천로드 창작캠프’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대표 창작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참가자 모집이 전국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관외 지역에서 지원하는 등 전국 예비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순천이 창작하기 좋은 도시이자 문화콘텐츠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작캠프는 전문가 멘토링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업 탐방, 기업 피칭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며 “창작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운영사무국(061-725-0292)과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802)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제공: 문화예술과(061-749-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