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방행정·치안행정 협력 강화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방행정·치안행정 협력 강화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6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 자치경찰사무(범죄예방·교통·여성청소년)의 발전과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사무 6개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공유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적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사무는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영역이 아닌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원팀(One Team)이 되어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전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