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성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종합부문 전국 우수 3위
보성군은 지난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전국 우수 3위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의 효과성, 성과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보성군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활성화, 영양 개선, 금연·절주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채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증진사업 담당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