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주민과 함께하는 「혈관튼튼 혈당지킴이 소모임」운영
대전 중구, 주민과 함께하는 「혈관튼튼 혈당지킴이 소모임」운영
–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시작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주민의 당뇨병 예방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혈관튼튼 혈당지킴이 소모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당뇨병 전단계 주민과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 예방반, 7월 1일 관리반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반별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내 혈당 알기 및 당뇨병 이해 ▲운동 및 생활습관 관리 ▲식사관리 실천교육 ▲합병증 예방 및 자가관리 완성 등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 혈당측정기 대여와 소모품을 제공하여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혈당을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참여자 간 자가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모임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소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중구 혈관튼튼 혈당지킴이 소모임 교육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