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독려
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독려
–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마감 앞두고 찾아가는 신청, 통장 홍보 등 신청 독려 나서
– 25일 기준 전주시 피해지원금 지급률 98% 달성, 선불카드 및 지역화폐 약 345억 원 풀려
– 신속 사용 홍보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과다요금 인상 점검 등으로 선순환 효과 달성 최선
○ 전주시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과 국민 70%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기간 마감을 앞두고, 조속한 신청 및 사용을 당부했다.
○ 29일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비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순환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도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로,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 70%이면 신청할 수 있다.
○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시민 46만3006명 중 98%인 45만3529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지원금이 빠른 속도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현재 신용·체크카드 발급액 약 553억 원의 88.6%인 약 490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발급액 약 50억 원의 87.0%인 약 44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돼 신속한 사용을 통한 소비 선순환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이에 시는 고유가 피해가 장기화 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 외식·문화·여가 등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신속, 집중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 상승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원금의 빠른 사용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와 함께 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하고, 각 동별 통장을 통한 미신청자 신청 안내, 우편 및 유선 연락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동시에, 지원금의 현금화 등 부정 유통 차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쿠폰 사용기간 과다 요금 인상 행위를 점검하는 등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정책 효과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대한 많은 대상 시민이 지급받고 신속히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정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콜센터(1670-2626)와 전주시 전용 콜센터(063-281-87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 063-281-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