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손 만들기 체험·편백볼 주머니 증정…목재문화체험장 이용 안내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14회 광양시 직원·가족 한마음대회’에서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목공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직원과 가족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목공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효자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편백볼 주머니 완성품을 증정했다.
또한 팸플릿을 활용해 체험장의 주요 프로그램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을 소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근무 등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부서 건강의 날이나 가족행사 때도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체험장 예약 방법에도 관심을 보였다.
광양시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여성단체 행사 등에서도 ‘찾아가는 목공체험장’을 운영했다. 올해 행사 현장에서 목공 체험에 참여한 인원은 300여 명에 이른다.
반희숙 휴양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목공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목재문화체험장을 가족과 이웃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목공체험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